지역 저장소를 하나 마련해봅니다.
기존에 앞 글들을 따라했다면, 만들어져 있는 저장소를 아무거나 사용해도 됩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저장소를 커멘드라인으로 연결하는 방법]
git remote add origin [url]
git에서 원격저장소관련 명령어는 remote 입니다.
원격 저장소를 추가할 것이기 때문에 add,
뒤에 url을 적어주며 되는데 github,gitlab 모두 내 저장소에 대한 HTTPS, SSH의 url을 제공해줍니다.
우리는 HTTPS로 할꺼에요

https 주소를 복사하고 붙여넣어봅시다.
모든 저장소의 url을 외울 수 없고, 여러개의 원격저장소에 별명을 붙여봅시다.
add 뒤 url 앞에 적으면 되는데요.
origin이라는 이름을 관습적으로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jmaprk24/git4-collaboration-cli.git
이렇게 되어서, origin 이라는 이름으로 제 원격저장소에 별명을 주면서 지역저장소를 원격저장소에 연결해줬어요
git remote 라고 명령어를 치게되면 연결 된 원격저장소들을 보여주고(현재는 origin만 나올꺼에요)
git remote -v 해주면 원격저장소의 url이 같이 나올꺼에요
이제 우리가 작업한 내용을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 해볼껀데요
이럴 때 사용하는 명령어는 push 입니다.
git push 해주면, 업로드 절차가 시작되는데요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 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요
이것은 어떤 원격저장소와 기본적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세팅하는 것입니다.
이 다음부터는 git push 라고만 입력하면 origin이라는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로 업로드가 되는 것입니다.
생활코딩 영상에서는 인증 부분이 나오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git desktop에 제 아이디를 로그인해놔서 인증이 안나왔어요
push를 통해서 원격저장소에 올려놓으면, 기존에 지역저장소에서 볼 수 있었던 상태들을 github 등 git hosting을 통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버전을 만들고 push를 통해서 업데이트 된 원격저장소를 확인해보세요
[git clone]
원격저장소를 복제해서 지역저장소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git이라고 입력하게 되면 상단에 저장소를 만드는 명령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만들어진 저장소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clone을 사용할 꺼에요
원격 저장소의 url을 복사한 다음에
git clone https://github.com/jmaprk24/git4-collaboration-cli.git 이렇게 해주면
현재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git4-cllaboration-cli라는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원격 저장소를 만들어주고,
뒤에 이름을 붙여준다면 새로운 이름으로 만들어줍니다.
[git pull]
원격저장소의 버전을 지역저장소로 땡겨오는 방법입니다.
git pull 하게되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되고, 변경사항을 출력해줍니다.
git log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옮겨가면서 작업을 하려면
#git #remote 를 통해서 원격저장소와 지역저장소를 연결하고
git #push를 통해서 지역저장소의 버전을 원격저장소에 저장하고
git #clone을 통해서 새로운 지역저장소에 원격저장소의 버전을 받아온다.
작업 전에는 git #pull을 통해서 새로 업로드 된 버전을 가져오고
작업 후에는 다시 git push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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